충청남도가 지난해
불법 부동산중개업소 249곳을 적발해
85곳을 행정처분했습니다.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들는
자격증을 대여하거나
보증보험공제 가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남도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를
부착을 하지 않은 149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경고 조치했습니다.
현재 충남도내 부동산중개업소는
3천2백여 곳으로
지난해보다 131곳이 늘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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