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주도로
다음 달 2일 창당 예정인
'국민의당' 발기인대회에
대전과 충남에서 백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의 경우 내일포럼 관계자들과
전직 국회의원, 대전 동구청장 등이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고,
충남에서는 전 기초단체장를 비롯해
전직 관변단체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민의당은
다음 달 2일 중앙당 창당 전에
전국 5개 지역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아직 충청권 시도당 창당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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