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2020년까지
농가 평균소득 5천만 원, 억대 농부 300호,
농업 예산 천2백억 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부자 농촌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청양군은 이를 위해
부자 농촌 지원센터와
농산물 직거래단을 운영하고,
특화작목 보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청양군은 지난해까지
농가 평균소득이 4천만 원대에 진입하고,
억대 농부 288호, 농업 예산 858억 원을 확보해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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