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인 드림 스타트 사업을
올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현재 복수동 등 5개 동에 국한된
사업을 23개 서구 모든 동으로 확대하면서
65명의 취약계층 아동이 전문사례관리와
통합지원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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