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영아 매매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영아를 팔아넘긴 친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천의 10대 미혼모를 입건한 데 이어
영아 3명의 친모가 대전과 경북 구미,
경기도 평택에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을 추적해 영아 매매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아직 행방이 묘연한 영아 2명도
구속된 23살 임 모 씨가 지난해 8월 이전에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 매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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