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한국전쟁과 월남전 등
전쟁참전 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인 월 20만 원으로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는 지난 2014년 월 10만 원에서
지난해 15만 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올해 20만 원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서산에서는
천2백여 명의 참전유공자가
참전 명예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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