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남북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가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충남도는
민방위 동원태세 확립과 상황관리 강화를
15개 시·군에 요청하고
주요 시설물 경계와
비상대비 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충남에는 포격이나 공습에 대비한
647곳의 비상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주변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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