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생한
예산 황새 산황이의 죽음과 관련해
현지 신문기자가 사과와 반성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산황이가 죽은 사실을
처음 보도했던 요미우리 신문의 마쯔다 기자는
일본 황새공원에서 통역사로 활동하는
교포 김 황씨에게
한국인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일본인의 지식 부족이 원인이라
크게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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