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10개 구단 150여 명의 신인 선수가 참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전지검 최태원 부장검사 등이 강사로 나서
프로 스포츠의 뿌리를 흔들 수 있는
승부 조작과 도박, 금지약물,
SNS상 언행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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