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자금의 출연금을
지난해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당진시가 지원금을 출연하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최대 12배까지
지급을 보증해
소상공인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당진시는 출연금 4억 중 1억 원을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 상인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어서
경영난이 심각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0) | 2016.01.07 |
---|---|
충남도의회-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갈등 심화 (0) | 2016.01.07 |
천안시 등 지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예산절감 (0) | 2016.01.07 |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6월 공청회 (0) | 2016.01.07 |
영아 6명 매수 20대 여성 구속..범행 동기 추궁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