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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해 야생동물 포획단 2월 말까지 운영

아산시가
유해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농번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야생생물 관리협회와 함께
75명으로 구성된 대리포획단을 운영해
멧돼지 46마리, 고라니 850마리 등
3천2백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포획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