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의 하락세로
지역 휘발윳값이 한 달 만에
50원가량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휘발유 1리터당 평균 가격은 천398원으로
한 달 전보다 47원 하락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싼 휘발유는 천325원으로
조만간 천2백 원대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도 등장할 전망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유가가
석유 과잉공급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며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휘발윳값이 한 달 만에
50원가량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휘발유 1리터당 평균 가격은 천398원으로
한 달 전보다 47원 하락했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싼 휘발유는 천325원으로
조만간 천2백 원대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도 등장할 전망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유가가
석유 과잉공급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며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영화 관객 785만 명··1년 전보다 11만 증가 (0) | 2016.01.04 |
---|---|
충남 병원선, 올해 180일 이상 진료 추진 (0) | 2016.01.04 |
세종시 올해 8천6백여 가구 집들이··8월에 집중 (0) | 2016.01.04 |
논산서 새해 첫 입영··천7백여 명 입소 (0) | 2016.01.04 |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탈당 예정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