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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웰 에이징 산업 육성에 60억 투입

충청남도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웰 에이징 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60억 원을 투입, 웰 에이징 진단 기술과
기기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국대와 충남대, 대전대 등이
함께 참여해 앞으로 4년간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진단 마커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 식의약 신제형 플랫폼과
건강 100세 구현을 위한 기능성 식품
플랫폼 구축 등 후속 사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