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
지난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이용객은
3만6천여 명으로 전년도 2만2천여 명보다
61% 늘었는데, 초·중·고교생이 전체의
51.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4년 4월에 문을 연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소화기와 소화전 이용법,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안전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갖췄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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