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겨울철 국도 제설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과 원주, 익산, 부산 등
전국 4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제설작업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지방국토관리청은
폭설에 따른 교통두절이 예상될 경우
교통 취약과 지·정체구간 제설작업을
서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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