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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휴양림, 장애인 우선 예약 21곳으로 확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내년부터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을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을 21곳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이 우선 예약할 수 있는 객실이
14개 휴양림 20객실에서
21개 휴양림 30객실로 늘어 납니다.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은
비수기 주중에
최대 50%의 요금이 감면됩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