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도하리 등
제3탄약창 인근 28만여㎡가
50여 년 만에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은
지난해부터 세차례에 걸쳐 93만㎡가 해제됐는데
군사시설 재배치 등을 통해
추가로 해제될 전망입니다
제3탄약창은 지난 1963년
천안시 서북구 일원 753만㎡에 설치된 뒤
경계로부터 1㎞인 1229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맞벌이가구 26.4%·1인 가구 25.7% (0) | 2015.12.30 |
---|---|
대전지검, 가짜 석유 제조판매 업자 2명 구속기소 (0) | 2015.12.30 |
금은방서 반지 구경하다 훔쳐 달아나 (0) | 2015.12.30 |
국립휴양림, 장애인 우선 예약 21곳으로 확대 (0) | 2015.12.29 |
과학벨트에 '바이오산업 전용 단지' 조성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