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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금속 3D 프린팅 융합연구단 발족

한국기계연구원이
금속 3D 프린팅 장비와
공정, 재료를 개발하기 위한
'금속 3D 프린팅 융합연구단'을 발족하고
본격 연구에 나섰습니다.

금속 3D 프린팅 기술은
장비 성능에 의존하는
플라스틱 3D 프린팅과는 차이가 있어서,
부가가치가 높고 실제 적용이 가능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