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소가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천백여 개를
도내 주요 등산로와 저수지, 해안, 갯벌에
설치했습니다.
번호판이 설치된 곳은 산악과 해안 등
주민이 접근하기 쉬운데도
도로명주소가 없어 안전과 재난 사고
대비가 어려운 취약지역입니다.
국가지점번호는 100km 단위로 부여된 문자와
이하 10km, 1km, 100m, 10m 단위까지
격자형으로 부여하는 것으로
범국가적으로 사용되는 위치표시체계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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