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충남 도내 중소기업 인력양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사업 수행기관이
4곳으로 확대됩니다.
충청남도는 내년 수행기관 운영비로
올해의 8배인 국비 125억 원을 확보해
현재 한국기술교육대 1곳에서 진행되던
훈련사업을, 내년에는 건양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충남인력개발원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4개 공동훈련센터에서는
모두 90개 과정·4천2백여 명에 대한
교육 훈련을 하며,
도내 중소기업 채용예정자 과정과
재직자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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