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이
동남구 구성동에 신축 예정인
장애인 보호작업장 부지 주변에
고압선이 지나가
이용자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건립 부지를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10억 6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시유지에 신축하기로 했는데,
인근에 변전소와 고압선로가 위치해
장애인 부모회 등의 반발을 사왔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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