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 30여 명이
산타복장으로 당진시 정미면의
장애인복지시설인 두리마을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마술과 합창 등 위문공연을
가졌습니다
현대제철은 110명의 임직원으로
산타 발대식을 갖고 이번 주말까지
당진지역 24곳의 자매결연 복지시설을 방문해
방한용품 등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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