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전연구원과 환경운동연합이
대전시 NGO 지원센터에서
파이로프로세싱 즉
사용후 핵연료 건식 재처리 방식을 주제로
대전미래기획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송기찬 원자력연구원 본부장이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개발의 의미와
안전대책'을,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학 교수가
현황과 문제점을 각각 발표하고,
에너지와 환경,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교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촌학원, 김병묵 신성대 총장 연임 의결 (0) | 2015.12.16 |
---|---|
보령서 초임교사 자살, 교내 따돌림·폭력 의혹 제기 (0) | 2015.12.16 |
세종시,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7곳 적발 (0) | 2015.12.16 |
대전금융·청년인력통합센터 '서민생활안정' 자리 매김 (0) | 2015.12.16 |
ETRI, 기술 이전·사업화 최우수기관 선정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