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아산시 탕정면 모 업체 앞에서
하청업체 대표 55살 송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송 씨와 주변에 있던 또다른 하청업체 직원
34살 전 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일방적인 계약 해지로 투자금을 잃게 돼
항의 표시로 분신했다는 송 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도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안 94억여 원 삭감 (0) | 2015.12.10 |
---|---|
대전시, 해외 수요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운영 (0) | 2015.12.10 |
한화, 롯데에 FA 보상선수로 박한길 내줘 (0) | 2015.12.09 |
대전시, 루돌프 디자인 시내버스 운행 (0) | 2015.12.09 |
대전시의회, 시 추경 예산안 심사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