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가
야간에 상점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야간에 영업을 마친 상점을 노려
앞치마나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최근 4년 동안 85차례에 걸쳐
금품 천4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 대성학원에 억대 금품 전달 진술 확보 (0) | 2015.07.13 |
---|---|
천안 평준화 대비 자구노력..특성화 교육 발표등 (0) | 2015.07.13 |
세종 공공급식지원센터 오는 9월 설립 (0) | 2015.07.13 |
국립오페라단, 충청권 학교 찾아 쉬운 오페라 공연 (0) | 2015.07.13 |
세종시 2018년까지 농경지의 10% GAP인증 목표 (0) | 2015.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