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보령시 오천면의 한 도로에서
45살 송 모 씨가 몰던 14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다치고,
송 씨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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