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 선관위가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범죄를 원천 봉쇄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대전지검과 대전·충남경찰청, 선관위는
공안대책 지역협의회를 열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해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19대 총선에서는
18대 총선 때보다
입건 인원은 24.3% 감소했지만,
구속률은 크게 증가해
선거사범 중 14.28%가 구속됐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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