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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렴도 측정 대전 2등급, 세종 충남 3등급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 청렴도 부문에서
대전시가 7.60으로 2등급을,
세종시와 충남도가 각각 7.26과 7.36으로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기초단체 중에서는 논산시와 아산시가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고,
대전 대덕구는 2등급,
서구, 동구, 중구, 유성구는
각각 3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청들의 종합 청렴도는
충남이 2등급, 세종과 대전이
각각 3등급이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