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회덕IC 신설과
서대전IC에서 두계 간 도로 확장 사업이
내년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회덕IC는
포화상태에 이른 신탄진IC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영남에서 세종시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고,
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은
대전 서남부권과 논산 간
통행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전시는
두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면
통행량 분산과 거리 단축으로
광역교통망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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