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회덕IC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 회덕IC 건설은
포화 상태에 이른
신탄진IC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2016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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