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천안 독립기념관이 소장한
대동단결선언문서와
대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고종 황제 하사 족자의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652호인 대동단결선언문서는
신규식, 박용만, 조소앙 등
해외 독립운동가 14명이
민족대회를 소집하기 위해
1917년 7월 국내외 민족운동가들에게
작성한 것으로,
198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딸인 안수산 씨가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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