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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 대전-세종 광역BRT 현장 점검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세종 간 광역BRT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은 구간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전의 사업 구간은
대전역에서 와동IC까지 11.51km로
시험운행 기간을 거쳐
내년 7월쯤 BRT버스가 운행되면
대전역에서 세종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됩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