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한
공적 장부 발급과 열람이 530만 건을 돌파하고 50억 원에 가까운 수수료 절감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8가지의
부동산 정보가 담긴 공적 장부가 공개되는
이 시스템을 통해 발급되거나 열람한 건 수가 지난달 말까지 534만 4천2백여 건에 달합니다.
이용 내용별로는
토지이용계획이 383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동산 공적 장부 미발급에 따른
이용자들의 수수료 절감액이 49억여 원에
달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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