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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차량 노려 상습 절도 30대 구속

대전둔산경찰서가
택배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대전 일대에서 택배 차량을 노려
운전자가 물건 배달을 다녀오는 틈을 타
차 안의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최근 한 달 동안 5차례에 걸쳐
금품 16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