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담당할
을지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전국에서 17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13년 대전에서 유일하게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을지대학교병원은
정부로부터 87억 원을 지원받아
외상환자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대형 교통사고 환자 등
중증 외상환자의 치료를 담당합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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