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경희대학교, 우리꽃연구소와 공동으로
붉은 빛을 띠는 새로운 품종의 포플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된 포플러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보다 20%가량 높으며,
나뭇잎을 활용한 기술을 통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산에서 화물차-승합차 충돌..10명 다쳐 (0) | 2015.11.20 |
---|---|
천안시,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계획 크게 환영 (0) | 2015.11.20 |
충남대 교수회, 총장 선출 간선제 중단 요구 (0) | 2015.11.19 |
관세청 담배 밀수 조직 적발 (0) | 2015.11.19 |
제일건설 유성 행복누리재단에 쌀 기탁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