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청은
충청권의 제설종합대책 구간은
22개 국도, 2천125㎞로,
염화칼슘 5천 641톤, 소금 2만 8천 40톤,
모래 7천 526세제곱미터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제설차 등 장비 353대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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