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찰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IS를 추종하고
파리 테러를 옹호한 혐의로
아산에서 불법 체류 중이던
인도네시아인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07년
위조여권을 이용해 입국한 뒤
산행 도중 IS의 분파 테러단체인
'알 누스라'의 깃발을 흔드는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등
최근까지 '알 누스라' 지지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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