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고라니와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 수 유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 동안
동절기 포획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포획단은 야생생물 관리협회원 등 69명을
3개 조로 편성해 농번기 피해신고 다발 지역인 송악면과 도고면, 영인면 등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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