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열리는
제15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서천이 선정됐습니다.
내년 세계 습지의 날 행사는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습지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과 토론회 형태로 열립니다.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는
습지에 대한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부가
내륙과 갯벌 연안 습지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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