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시아물위원회 창립 준비 국제회의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22개국 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ICC호텔에서 열렸습니다.
k-water가 주도할 아시아물위원회는
7개 특별위원회를 두고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제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내년 3월 창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물위원회 창립 준비 국제회의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22개국 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ICC호텔에서 열렸습니다.
k-water가 주도할 아시아물위원회는
7개 특별위원회를 두고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제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내년 3월 창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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