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쯤 대전시 죽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50m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5시간 동안
고공농성을 벌이다 저녁 7시쯤 내려왔습니다.
근로자들은 하청업체 측이 중간에 공사대금을 가로챘다며 밀린 임금 8억 원 지급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50m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5시간 동안
고공농성을 벌이다 저녁 7시쯤 내려왔습니다.
근로자들은 하청업체 측이 중간에 공사대금을 가로챘다며 밀린 임금 8억 원 지급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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