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부터
충남 서부 8개 시·군에
강제 급수조정을 하기로 한 가운데
충남도가 해당 시·군과 함께
절수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상수도 누수 방지사업을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서
가뭄 극복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관광지의 대체 수원 개발과 절수기 보급,
온천수 재이용 시설 운영 등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 공업용수 분야에서도
용수 부족 상황을 홍보하고
물 절약 운동을 계속 벌이기로 했습니다.
충남 서부 8개 시·군에
강제 급수조정을 하기로 한 가운데
충남도가 해당 시·군과 함께
절수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상수도 누수 방지사업을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서
가뭄 극복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관광지의 대체 수원 개발과 절수기 보급,
온천수 재이용 시설 운영 등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 공업용수 분야에서도
용수 부족 상황을 홍보하고
물 절약 운동을 계속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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