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뭄 피해를 본
충남도내 5개 시·군 천8백여 농가에
13억3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충남도내 각 시·군은 최근
가뭄 피해 내역을 조사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원을 요청했고,
농식품부는 각 시·군이 요청한 금액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피해 가구와 복구비를 보면
태안이 918가구·6억7백만 원,
서산 292가구·4억4천만 원,
당진 201가구·1억6백만 원 등입니다.
충남도내 5개 시·군 천8백여 농가에
13억3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충남도내 각 시·군은 최근
가뭄 피해 내역을 조사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원을 요청했고,
농식품부는 각 시·군이 요청한 금액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피해 가구와 복구비를 보면
태안이 918가구·6억7백만 원,
서산 292가구·4억4천만 원,
당진 201가구·1억6백만 원 등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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