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구간인
대전 갑천도시고속화도로 개선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합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까지
갑천고속화도로 원촌교 접합부에
폭 4m·길이 200m의 우회전 차로를 확보하는
원촌네거리 구조개선 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곧바로 공사를 발주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방침입니다.
또 통행료를 징수하는 한밭영업소와
대화영업소의 하이패스 설치 공사도
다음 달부터 진행해
내년 하반기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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