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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더민주 지도부에 현안 건의

권선택 대전시장이 국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대통령 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대전의료원 설립에 대해서도 협조를 당부했으며 대전시는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발표되면 
주요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