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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음식업 매출 유성구·서구 최고

대전에서 유성구의 음식업소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대전 지역 음식업소당 
월 평균 매출은 2천22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2천59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구와 중구가 그 뒤를 이었으며,
동구가 천642만 원으로 가장 낮아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