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콜센터에 걸려오는 전화 가운데
욕설과 성희롱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해 콜센터로 걸려온
21만여 건의 전화 가운데 1백여 건이
악성 민원전화로,
콜센터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이직률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며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전화는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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