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조선시대 소론 세력을 이끈
명재 윤증의 신주를 모신 논산 노강서원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노강서원은
조선 서원의 전형적인 건물 배치 양식을 따라
앞쪽에는 교육, 뒤쪽에는 제사를 위한
건물을 배치해
17세기 말 서원 건축의 특징이
잘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영환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과학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 고심 (0) | 2017.05.18 |
---|---|
코레일 "고속철도 정비 추가 외주화 유보" (0) | 2017.05.18 |
대전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대응 실태 점검 (0) | 2017.05.18 |
어린이집 통학버스.승용차 충돌..11명 부상 (0) | 2017.05.18 |
문재인 정부, 충남 '화력발전 건설' 중단 기대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