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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선충병·산림훼손 신고 앱으로

산림청이 그동안 별개로 운영했던
산불과 산림훼손, 재선충병 신고용
스마트폰 앱을 하나로 통합해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고
아이폰용은 내년 상반기 중에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기자